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2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9개 세 글자:28개 네 글자:21개 다섯 글자:11개 🎁여섯 글자 이상: 126개 모든 글자:196개

  • 개하고 똥 다투 : (1)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 : (1)어떤 행동이든지 다 추구하는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 : (1)자기 앞의 급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의 일까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는 말.
  •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 : (1)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등이 더우 배가 부르 : (1)등을 덥게 할 의복이나 배를 부르게 할 밥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이 자기에게 아무 이익이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웃는 낯에 침 뱉으 : (1)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,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’
  •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 : (1)다소 힘들다고 그만 일이야 못하겠느냐는 말.
  •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[모르] : (1)당연히 범은 날고기를 먹을 줄 안다는 뜻으로, 뻔한 사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도둑고양이가 살찌 : (1)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도둑개 살 안 찐다’
  •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 : (1)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 : (1)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,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’ ‘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’
  •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 : (1)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,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짧은 밤에 만경타령 부를가’
  •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 : (1)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구멍에 든 뱀 (길이를 모른다)’ ‘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’
  •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 : (1)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,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보리 주면 오이[외] 안 주 : (1)제 것은 아까워하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,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 : (1)여북하면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. (2)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’
  •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 : (1)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,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’ ‘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’ ‘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’
  •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 : (1)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 : (1)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,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[피하] : (1)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쪽박 쓰고 비 피하기’
  •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 : (1)아무리 급하더라도 거쳐야 할 공정을 제대로 밟지 아니하고서는 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떼어 둔 당상 좀먹으 : (1)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,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떼어 놓은 당상’ ‘따 놓은 당상’
  •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 : (1)게가 집게발을 잃고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, 가장 긴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어찌 견뎌 낼 수 있겠느냐는 말.
  •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 : (1)뒷날은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 보고 해 먹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 : (1)물 싫다고 할 말이 어디 있으며 여물을 마다할 말이 어디 있겠냐는 뜻으로, 누구나 다 요구하는 것은 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 : (1)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병풍에 그린 닭이 울가’ ‘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’
  •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 : (1)아무리 급해도 예의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,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’ ‘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’
  •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 : (1)빗물에 의하여서만 농사를 짓는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고 할 리 없다는 뜻으로, 틀림없이 좋아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 : (1)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.
  • 드러난 상놈[백성]이 울 막고 살 : (1)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.
  • 고목에 꽃이 피 : (1)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마른나무에 꽃이 피랴’
  •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 : (1)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,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제믈프란차이오시파 : (1)북극해(北極海)에 있는 섬의 무리. 대부분이 빙하로 덮여진 약 187개의 섬이 있으며, 소련의 항공 기지가 있었다. 총면적은 2만 720㎢.
  •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 : (1)유리한 조건에서 하지 아니하던 일을 불리한 조건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.
  •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 : (1)송사가 남을 이기려고 하는 것인데 지려고 하는 송사야 어려울 것이 있느냐는 뜻으로, 아무 데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 : (1)주면 주는 대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말.
  •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 : (1)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,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.
  •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 : (1)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’
  • 굿한다고 마음 놓으 : (1)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’
  • 곰이라 발바닥(을) 핥으 : (1)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,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곰이라고 발바닥이나 핥고 살까’ ‘곰이 제 발바닥 핥듯’
  •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 : (1)미국의 극작가인 올비가 1962년에 발표한 희곡. 미국 대학 캠퍼스 내의 교수 사택을 배경으로, 사학과 교수와 총장의 딸인 그의 아내, 새로 부임한 젊은 강사 부부 사이의 파행적 결혼 생활을 다룬 작품이다.
  •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 : (1)약하고 보잘것없는 것끼리 아무리 싸워도 크고 힘 있는 존재는 그 피해를 받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름이 살 되 : (1)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부스럼이 살 될까’ ‘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’
  •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 : (1)반딧불을 별에 감히 견줄 수 없다는 뜻으로, 되지도 아니할 일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닭의 새끼 봉 되 : (1)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우마가 기린 되랴’ ‘까마귀 학이 되랴’ ‘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’ ‘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’
  • 나가는 년이 세간 사 : (1)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’ ‘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’
  •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 : (1)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’ ‘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[담글까]’ ‘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’
  •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 : (1)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’
  •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 : (1)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 : (1)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 : (1)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,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새 잎에 눈 다치 : (1)새 잎에 귀한 눈을 다칠 리 없다는 뜻으로, 하찮은 것에 해를 입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 : (1)‘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’의 북한 속담.
  •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 : (1)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,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앗 죽은 눈물만큼’
  •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 : (1)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.
  • 공든 탑이 무너지 : (1)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,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 : (1)미역국을 먹고 생선 가시를 낼 수 없는데도 내놓으라는 뜻으로, 불가능한 일을 자꾸 우겨 댐을 비꼬는 말.
  • 어느 장단에 춤추 : (1)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’ ‘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’ ‘이날 춤추기 어렵다’
  • 파리똥은 똥이 아니 : (1)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’ ‘파리똥도 똥이다’
  •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 : (1)남녀 간의 정이 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랑을 나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참새가 방앗간[올조밭]을 그저 지나 : (1)욕심 많은 사람이 이끗을 보고 가만있지 못한다는 말. (2)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 : (1)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,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,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하 : (1)이미 피할 수 없는 일이나 피하여서는 안 되는 일을 피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.
  • 언문풍월에 염이 있으 : (1)쉽사리 해낼 수 없는 일에 그 성과의 좋고 나쁨을 따질 수 없다는 말.
  • 누가 흥(興)이야 항(恒)이야 하 : (1)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,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.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.
  • 무식한 도깨비 진언을 알 : (1)무식한 사람을 비꼬는 말.
  • 홀알에서 병아리 나 : (1)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전혀 없는 데서는 그 일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.
  • 코딱지 두면 살이 되 : (1)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름이 살 되랴’ ‘부스럼이 살 될까’
  • 아니나 다를까[다르] : (1)과연 예측한 바와 같다는 말.
  • 범 무서워 산에 못 가 : (1)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,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있으 : (1)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있기는 힘들다는 말.
  • 울지 않는 아이 젖 주 : (1)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우는 아이 젖 준다’
  • 의붓아비 아비라 하 : (1)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.
  • 보리 갈아 이태 만에 못 먹으 : (1)가을에 땅을 갈아 보리를 심어 그 이듬해에 가서 거두어 먹는 것은 정해진 이치라는 뜻으로, 으레 정해져 있는 사실을 가지고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추가 커야만 맵나[매우] : (1)덩치가 크다고 하여 제구실을 다하는 것은 아님을 이르는 말.
  • 마른나무에 꽃이 피 : (1)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목에 꽃이 피랴’
  • 뜨몽골어 : (1)‘부랴트어’의 북한어.
  • 도적고양이가 살찌 : (1)‘도둑고양이가 살찌랴’의 북한 속담.
  •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 : (1)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.
  • 서투른 시객이 평측을 가리 : (1)한시를 잘 못 짓는 사람이 한자음의 높낮이를 맞추어서 시를 지을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, 일을 잘 못하는 주제에 까다로운 법칙까지 다 알아서 할 수 있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상덕을 바라지 하덕을 바라 : (1)사랑과 은덕은 으레 윗사람에게서 받기 마련이지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일은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 : (1)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’
  • 노바야제믈 : (1)러시아의 북극해에 동북에서 서남 방향으로 활처럼 뻗어 있는 큰 섬. 남쪽 섬은 툰드라 지대로 소수의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으며, 바다표범ㆍ북극여우ㆍ순록 따위를 볼 수 있다. 북쪽 섬은 절반이 빙하로 덮여 있으며 피오르가 발달하였다. 면적은 8만 1279㎢.
  • 죽는 년이 밑 감추 : (1)갑자기 당한 위급한 일에 예의나 염치를 살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첫술에 배부르 : (1)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한술 밥에 배부르랴’
  • 볶은 콩에 꽃이 피 : (1)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,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볶은 콩에 싹이 날까’
  • 류블나 비엔날레 : (1)1953년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1953년에 열린 국제 전람회. 판화 부문에서는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국제적 행사이다.
  •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[당할까] : (1)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까’
  • 까마귀 학이 되 : (1)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,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우마가 기린 되랴’ ‘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’ ‘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’ ‘닭의 새끼 봉 되랴’
  •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 : (1)가루만 있으면 누구나 떡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,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자랑하며 뽐내는 것을 비웃는 말.
  •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 : (1)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.
  • 죽는 놈이 탈 없으 : (1)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산골 나무장수가 소 다리 꺾고 살 : (1)산골의 나무장수는 소가 있어야 나무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 그가 소의 다리를 부러뜨리고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, 어떤 일을 할 때 꼭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  •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 : (1)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’
  • 보리떡을 떡이라 하며 의붓아비를 아비라 하 : (1)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 : (1)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’
  • 산 (사람) 입에 거미줄 치 : (1)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,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’
  •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 : (1)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,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. (2)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온다는 뜻으로, 시련과 곤란을 극복하여야 승리와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꽃 본 나비 담 넘어가 : (1)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’
  • 말 잘하고 징역 가 : (1)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,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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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4개) : 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
실전 끝말 잇기

랴로 시작하는 단어 (15개) : 랴, 랴도프, 랴르, 랴마는, 랴오닝성, 랴오둥반도, 랴오양, 랴오위안, 랴오중카이, 랴오청즈, 랴오핑, 랴오허강, 랴잔, 랴쿠닌, 랴쿠오 ...
랴로 시작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랴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